계양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년 지원협의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0 1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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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관기관과 청소년 돌봄 협력 강화... 운영 현황 공유 및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 계양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년 지원협의회’ 개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 계양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월 12일 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돌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계양구청 평생교육과,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계양구보건소, 지역 초등학교 교육복지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관 운영 현황과 사업 실적을 살펴보고, 신규 청소년 인준 심의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정원 40명 중 37명의 청소년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현황을 공유하고, 학습지원과 전문체험, 생활지원 및 안전·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주요 운영 내용을 소개했다. 참석 위원들은 학교와 경찰·소방·보건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참석 위원들은 청소년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학교와 경찰·소방·보건 등 유관기관 간 연계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장인 박성민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의견을 나눠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체험활동, 자기개발 활동, 급식 및 귀가 차량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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