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예정 50만 마일리지 기부…500만 원 상당 생필품 기부
대전 유성구는 13일 유성구청에서 ‘공적 항공 마일리지 활용 생필품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공적 항공 마일리지는 국외 출장 등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되는 공공자원으로, 사용처가 제한적이고 유효기간이 지나면 소멸할 우려가 있다.
이번 행사는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기 점검을 시행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에는 올해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 보유자와 퇴직 예정 직원 등 40명이 참여해 약 50만 마일리지를 기부했으며, 이를 활용해 라면·화장지·세제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121개를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기부는 직원들이 소멸하기 쉬운 공공자원을 가치 있는 나눔으로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공적 자원의 사회 공헌을 제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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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유성구청에서 ‘공적 항공 마일리지 활용 생필품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 유성구는 13일 유성구청에서 ‘공적 항공 마일리지 활용 생필품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공적 항공 마일리지는 국외 출장 등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되는 공공자원으로, 사용처가 제한적이고 유효기간이 지나면 소멸할 우려가 있다.
이번 행사는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기 점검을 시행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에는 올해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 보유자와 퇴직 예정 직원 등 40명이 참여해 약 50만 마일리지를 기부했으며, 이를 활용해 라면·화장지·세제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121개를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기부는 직원들이 소멸하기 쉬운 공공자원을 가치 있는 나눔으로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공적 자원의 사회 공헌을 제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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