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21년도 “국고사업 국회 증액 확보”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5 1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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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섬 신안, 국회 증액으로 날개 달다”

▲신안군청 전경(신안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2021년 주요 역점사업으로 정부예산 1,658억원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에도 군민이 잘 살수 있는 토대와 소득 창출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에 미반영되었던 여러 사업들이 신규로 반영됨에 따라 발 빠른 준비를 통해 내년도 국고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요 반영사업들을 보면, 국가직접사업인 지도~임자 연결도로 공사 등 SOC사업으로 635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된데 이어 천사대교 보행로 설치(총사업비 300억원) 사업비가 4억원 반영되었고, 국립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 신축(총사업비 100억원)을 위한 설계용역비가 35천만원 반영되어 군 핵심산업인 천일염 산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안군 자은면 쓰레기장 주변의 미세먼지차단숲조성에 15억원이 추가로 반영되어 혐오시설을 생명이 숨 쉬는 공간으로 바꿔 갈 예정이며, 목포경찰서 자은파출소 신축에 3천만원도 반영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이다.

 

최근 환경문제 때문에 발목이 잡혔으나 국립공원 해제 가능성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는 흑산도 소형공항건설 사업비 69억원도 확보되어 흑산권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하늘길이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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