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야간·휴일 소아 진료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06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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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휴일 소아 진료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인천 미추홀구는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소아 경증 환자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미추홀구의 달빛어린이병원은 연세소아과의원(토금남로 53, 용현동)​이며, 2017년 5월 1일 처음 지정됐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을 이용할 정도의 중증은 아니지만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가 필요한 소아 경증 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보호자가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실 내 소아 경증 환자 집중 현상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세소아과의원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설·추석 등 명절 당일 운영 여부는 병원에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시간에 맞춰 제휴 약국도 운영되며, 진료 후 처방약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야간과 휴일의 소아 진료 공백을 줄이고 보호자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달빛어린이병원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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