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제12회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 본선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7 11:10: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월 7일 오후 6시, 김광석길 야외 콘서트홀에서 10팀의 열띤 경연 펼쳐져
▲ 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제12회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 본선 개최(포스터)

(재)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사장 류규하)은 가수 故 김광석의 30주기를 맞아, 그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창의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2026년 제12회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 본선을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 김광석길 야외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본선 무대에는 치열한 2차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진출해 최종 경연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가수 김광석의 명곡들을 각자의 감성과 독창적인 음악적 개성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김광석 음악이 가진 깊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긴다는 계획이다.

본선 경연은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의 웅장한 ‘김광석 메들리’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경연 무대와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영화 '클래식'의 OST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포크 그룹 ‘자전거탄풍경’과 감성적인 보컬로 주목받는 가수 ‘조째즈’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제11회 대회 최우수상 수상팀인 ‘포케스트라’의 리유니언 스테이지가 이어져 지난 대회의 뜨거웠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김광석의 노래를 오늘날의 감성으로 새롭게 해석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시민들은 다양한 장르와 색깔로 꾸며진 무대를 통해 익숙한 명곡 속에서 새로운 감동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을 중심으로 대구 중구의 지역 문화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규하 이사장은 “김광석의 노래는 시대와 세대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특별한 힘이 있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는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익숙한 노래 속에서 새로운 감동과 위로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김광석길에서 펼쳐질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본선 관람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관람 신청은 10월 26일 낮 12시부터 10월 30일 오후 5시까지 포스터 등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 접속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1인당 최대 2매)에게 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재단은 스마트폰 기기 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및 인터넷 취약계층의 관람 편의를 배려하여 현장 접수 창구를 별도로 운영한다. 현장 관람은 행사 당일인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현장 데스크에서 15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행사 및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