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고위직 대상 맞춤형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7 11:15: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고위직 대상 맞춤형 4대 폭력 예방교육

단양군의회는 9월 16일 의회 1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맞춤형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의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단양군의회 의원 7명과 5급 간부 공무원 2명 등 총 9명이 참석했으며,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의는 중앙경찰학교 기획예산계장 김병기 강사가 맡았다. 김병기 강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주요 유형과 예방 방법을 비롯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2차 피해 등에 대해서도 다뤘다.

김영길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고위직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