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처리 287건, 행정사무감사 시정·질의 626건 등
나주시의회 기획총무위원회는 27일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성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지난 2년간 총 291건의 안건이 접수·회부되었으며 이 중 조례안이 216건이며 의원발의는 134건으로 62%에 달한다.
또한 시정전반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총 626건을 지적하여 지적된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시정을 개선하고 집행부의 변화를 당부하였다.
또한, ‘나주시 문화재단의 발전과제와 기회’ 및 ‘나주 교육의 현황과 미래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주요 현안에 대해 문제와 대안을 토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3년 나주축제에 대한 각계 각층의 목소리를 담아 향후 축제 운영 방향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재남 기획총무위원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깝게 듣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을 만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모두 기획총무위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동료위원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 나주시의회 기획총무위원회, 전반기 의정활동 성과 발표 |
나주시의회 기획총무위원회는 27일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성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지난 2년간 총 291건의 안건이 접수·회부되었으며 이 중 조례안이 216건이며 의원발의는 134건으로 62%에 달한다.
또한 시정전반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총 626건을 지적하여 지적된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시정을 개선하고 집행부의 변화를 당부하였다.
또한, ‘나주시 문화재단의 발전과제와 기회’ 및 ‘나주 교육의 현황과 미래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주요 현안에 대해 문제와 대안을 토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3년 나주축제에 대한 각계 각층의 목소리를 담아 향후 축제 운영 방향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재남 기획총무위원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깝게 듣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을 만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모두 기획총무위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동료위원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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