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힘 모은다…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간담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4 11:05: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8월 13일 시장실에서 진행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의 간담회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8월 13일 시장실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협력해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장, 참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2026년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방안 등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의 집수리 지원사업은 2023년 체결한 ‘의정부시-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주택건설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총 5가구에 가구당 500만 원 이내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지원 가구에는 실내 도배와 장판 교체, LED 조명 설치, 도장 공사 등 생활에 필요한 보수 공사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주거복지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2024년 4가구, 2025년 5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지재기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재능기부에 나서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참여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건설산업과도 상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