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자활기관협의체 첫 회의, 지역맞춤형 자활지원 논의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2 1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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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구, 자활기관협의체 첫 회의, 지역맞춤형 자활지원 논의

인천광역시 검단구는 지난 1일 자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 내 자활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검단구 자활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검단구 분구 이후 처음 개최되는 자활기관협의체 회의로 신규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자활센터,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의 자활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검단구 자활종합계획’ 및 ‘검단지역자활센터 민간위탁 자활사업 심의’를 안건으로 상정하여 자활대상자의 자립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 및 연계방안, 지역특성을 반영한 자활지원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자활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각 기관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자활대상자의 욕구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구 출범 이후 처음 구성된 자활기관협의체인 만큼 지역 내 관련 기관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활이 필요한 주민들이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과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모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활기관협의체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 따라 구성되며, 자활지원사업의 추진실적 점검, 자활지원계획 검토, 자활대상자 지원 및 관련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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