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북부경찰서·안전단체와 함께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9 1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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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청, 북부경찰서·안전단체와 함께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28일 침산네거리에서 북부경찰서(교통과)와 관내 안전단체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전기자전거 올바른 이용에 대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와 전기자전거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북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북부경찰서 교통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필요한 면허 취득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모 착용과 승차정원 준수, 음주 운전 금지 등 주요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할 경우 반드시 면허가 필요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무면허 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기를 당부했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역시 음주 상태에서 운전해서는 안 되며, 이용자의 안전뿐 아니라 보행자와 다른 차량의 안전까지 고려한 책임 있는 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기자전거 이용자들에게는 도로교통법을 준수와 출발 전 브레이크와 타이어 등 주요 장치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아울러 안전모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야간 운행 시에는 전조등과 후미등을 켜 주변 차량과 보행자가 이용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와 전기자전거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자신은 물론 다른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라며, “이용자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 장비를 착용하는 등 성숙한 이용 문화를 만들어 안전한 북구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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