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7 추억의 충장축제 주제는 ‘추억의 패션’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2 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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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 시리즈 연례화로 축제 정체성·브랜드 강화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11일, 2027년 개최 예정인 제24회 충장축제의 주제를 ‘추억의 패션’으로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충장축제의 정체성인 ‘추억’을 다양한 소재로 확장하는 ‘추억의 ’ 시리즈를 연례화하고 있다.

지난해 ‘추억의 동화’, 올해 ‘추억의 노래’에 이어 내년에는 ‘추억의 패션’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추억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추억의 패션’은 시대별 의상과 유행, 그 시절의 문화와 생활상을 통해 시민들의 기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다.

특히 세대마다 다른 패션의 추억을 공유하고, 이를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동구는 축제 개최 1년 전 다음 해의 주제를 발표하는 방식을 통해 축제 준비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주제를 사전에 확정함으로써 관련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앞으로도 ‘추억의 ’ 시리즈를 충장축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발전시켜 축제의 지속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내년에는 ‘추억의 패션’을 통해 세대별 추억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축제를 선보이겠다”면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충장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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