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경선 의원- 민원 해결하여 주민 안전 확보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
❍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민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4)의 중재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제3공구 내 부체도로 협의회를 가졌다.
❍ 지난 12일 열린 협의회에서는 고양시청 도로계획팀장, 서문고속도로(주) 공사관리팀장, GS건설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공사 3공구 현장공무팀장, 인근 주민 등 10명이 참석하여 민원을 해결하여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2015년 실시계획이 승인되어 202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서울문산고속도로(주)의 실시협약에 의해 GS건설이 이를 시행하고 있다.
❍ 최근 제3공구 내 문봉3거리 부체도로와 관련된 인근 주민의 집단민원이 발생하였는데, ‘공장지대 화물트럭의 차량전복 위험성에 대한 개선요구 무시’를 근거로 시행사를 고발하는 건으로 비화되기도 하였다.
❍ 해당 건의 중재를 위하여 이번 협의회를 주최한 민경선 의원은 “일단 민원인들이 제시한 대안을 기술적 및 예산적인 부분까지 면밀하게 검토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하고, 다음 주에 재차 협의하기로 했다.”며 끝으로 민 의원은 “쉽지 않은 민원이지만 불신의 벽이 큰 만큼 앞으로 서로 간의 신뢰 회복을 이끌면서 시민 안전을 우선시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견인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민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4)의 중재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제3공구 내 부체도로 협의회를 가졌다.
❍ 지난 12일 열린 협의회에서는 고양시청 도로계획팀장, 서문고속도로(주) 공사관리팀장, GS건설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공사 3공구 현장공무팀장, 인근 주민 등 10명이 참석하여 민원을 해결하여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2015년 실시계획이 승인되어 202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서울문산고속도로(주)의 실시협약에 의해 GS건설이 이를 시행하고 있다.
❍ 최근 제3공구 내 문봉3거리 부체도로와 관련된 인근 주민의 집단민원이 발생하였는데, ‘공장지대 화물트럭의 차량전복 위험성에 대한 개선요구 무시’를 근거로 시행사를 고발하는 건으로 비화되기도 하였다.
❍ 해당 건의 중재를 위하여 이번 협의회를 주최한 민경선 의원은 “일단 민원인들이 제시한 대안을 기술적 및 예산적인 부분까지 면밀하게 검토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하고, 다음 주에 재차 협의하기로 했다.”며 끝으로 민 의원은 “쉽지 않은 민원이지만 불신의 벽이 큰 만큼 앞으로 서로 간의 신뢰 회복을 이끌면서 시민 안전을 우선시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견인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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