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지구 동부권 우선 추진’ 적극 환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5 1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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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7년 우선 추진에 행·재정적 협력… 동서 교육격차 해소 기대
▲ 대덕구청사 전경

대전 대덕구는 대전광역시교육청의 ‘대전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지구 2027년 동부권 우선 추진’ 결정을 적극 환영하며, 전폭적인 행·재정적 협력 의지를 밝혔다.

국제 바칼로레아(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이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이다.

토론과 탐구 중심의 수업을 바탕으로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앞서 대덕구청장과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미래형 공교육 혁신과 교육격차 해소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시교육청에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안’을 전달하고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대덕구는 앞으로 시교육청과 협력해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도입 학교를 지원하고, 거점별 자기주도학습센터와 미래교육거점센터 조성을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결정을 마중물로 삼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할 공립 국제고등학교의 대덕구 유치 협의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지구 동부권 우선 추진은 교육 인프라 확충을 기대해 온 대덕구민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제안한 업무협약과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공립 국제고등학교 유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이러한 협력 사업을 바탕으로 동서 교육격차를 줄이고 원도심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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