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정밀분석으로 작목별 맞춤 처방서 발급
의성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서 농업용수 정밀분석을 통한 양액처방서를 무료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토양·퇴비 검사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종합분석실은 최근 스마트농업과 시설원예 재배가 확산하면서 양액재배 농가의 농업용수 정밀분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검사 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검사는 pH, 전기전도도(EC), 양·음이온, 중탄산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한 정밀분석으로 이뤄진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작목 특성에 맞춘 양액처방서를 발급함으로써 많은 농가가 양액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료 채취 요령은 지하수를 5~10분가량 흘려보낸 뒤 깨끗한 용기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가득 채워 밀봉하고, 채취량은 1.5~2L 정도면 충분하다.
채취한 시료는 아이스박스나 냉장고 등에 4℃ 안팎으로 보관하고, 당일 접수하면 더욱 정확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물은 작물 생육의 근간이 되는 만큼, 정확한 수질 데이터에 기반한 양액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농업용수 정밀분석과 양액처방 지원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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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과학영농 양액처방서 무료 지원 |
의성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서 농업용수 정밀분석을 통한 양액처방서를 무료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토양·퇴비 검사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종합분석실은 최근 스마트농업과 시설원예 재배가 확산하면서 양액재배 농가의 농업용수 정밀분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검사 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검사는 pH, 전기전도도(EC), 양·음이온, 중탄산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한 정밀분석으로 이뤄진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작목 특성에 맞춘 양액처방서를 발급함으로써 많은 농가가 양액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료 채취 요령은 지하수를 5~10분가량 흘려보낸 뒤 깨끗한 용기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가득 채워 밀봉하고, 채취량은 1.5~2L 정도면 충분하다.
채취한 시료는 아이스박스나 냉장고 등에 4℃ 안팎으로 보관하고, 당일 접수하면 더욱 정확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물은 작물 생육의 근간이 되는 만큼, 정확한 수질 데이터에 기반한 양액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농업용수 정밀분석과 양액처방 지원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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