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달려온 '스테이지 하남!'…2026년 마지막 무대 펼친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7 1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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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지난 4월 첫 무대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시민들과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눠 온 ‘스테이지 하남!’이 오는 10월 31일, 2026년의 마지막 무대로 시민들을 만난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테이지 하남!’은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굿바이 공연을 개최하고, K-POP과 아카펠라, 댄스, 색소폰 연주부터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올 한 해 함께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고,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5시 2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15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1990년대 중반을 대표하는 인기 댄스그룹 노이즈의 특별공연이 마련돼 관객들에게 반가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이즈는 ‘상상속의 너’, ‘너에게 원한건’ 등의 대표곡으로 사랑받으며 당시 대중음악 팬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와 함께 악기 없이 목소리만으로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하는 아카펠라 그룹 라비타, 어린이 댄서 릴건과 하윤·서현 등이 함께하는 ‘릴건&Friends’, 색소폰 연주자 박정훈, K-POP 그룹 투바이 원프리도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진행은 퓨전국악 듀엣 케이소리가 맡는다.

공연의 대미는 5분간 펼쳐지는 불꽃 퍼포먼스가 장식한다.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이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음악과 춤, 불꽃이 어우러진 무대를 즐기며 가족·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올해 4년째 운영 중인 ‘스테이지 하남!’은 ‘이제 K-컬처의 중심은 하남’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 올해는 시민 자율 버스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위례·감일 등 다양한 지역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넓혔다. 특히 돗자리와 캠핑의자를 펴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2026년 마지막 미사호수공원 공연 이후에도 시민들과의 만남은 계속된다. 오는 11월 7일에는 위례와 감일에서 특별 버스킹을 진행해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올 한 해 ‘스테이지 하남!’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고, 하남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이지 하남!’은 2027년에도 시민 자율 버스커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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