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뛰는 배기음,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6 10: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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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모빌리티 튜닝산업의 메카로 도약
▲ 심장 뛰는 배기음,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 성료

김천시가 이틀간 모터스포츠가 선사하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로 가득 채워졌다.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네오테크 일원에서 열린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가 전국에서 몰려든 2만 2천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주말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역동적인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선보인 ‘드리프트&짐카나’ 프로그램에는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평소 접하기 힘든 특별한 주행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오프로드 동승체험’에도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모인 화려한 튜닝카와 쇼런 퍼포먼스, 드리프트·오프로드 동승 체험,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시뮬레이션 레이싱 토너먼트, RC카 조립, 이륜차 탑승 체험)까지 풍성하게 마련되어 이틀간 약 4,000대의 차량을 끌어모았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시뮬레이션 레이싱 토너먼트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 부스에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며, 이번 행사가 눈으로만 보는 전시가 아닌 ‘시민 참여형 모터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수준 높은 드리프트와 짐카나 주행을 김천에서 직접 볼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자동차 문화 행사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축제에 보내주신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단순히 산업 육성을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김천시가 미래혁신 모빌리티와 튜닝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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