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유소년 축구 축제 ‘2026 I-league’ 11월까지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6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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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유소년 축구 축제 ‘2026 I-league’ 11월까지 개최

정읍시가 지역 유소년 2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정읍시 아이리그(I-league)’를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11월까지 상평인조구장과 풋살장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축구협회가 주관한다. 정읍시는 후원을 맡아 유소년 체육 발전을 돕는다.

경기는 8세 이하(U-8), 10세 이하(U-10), 12세 이하(U-12) 연령대로 나뉘어 치러진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승패나 성적에 얽매이지 않는다.

아이들이 축구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즐거움과 성취감을 얻게 하는 데 목적을 뒀다.

다른 팀 선수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끈끈한 협동심과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대회를 구성했다.

대회 기간에는 문화 축제도 함께 열린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장 안에서 축구를 즐기고 밖에서는 다채로운 놀이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정읍시축구협회 관계자는 “아이리그는 경쟁을 넘어 참여와 즐거움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 유소년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튼튼하게 자라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운영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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