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만든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8 1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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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학교 관리자 270여 명 대상 통합교육 연수회 운영
▲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연수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유치원 원장(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연수회’를 실시했으며 24일 2차 연수를 이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는 학교 관리자의 장애 이해와 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해 통합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포용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 보호와 책무성 강화를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통합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김영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과장의 ‘특수교육, 그 가치(같이)를 위한 발걸음의 시작’과 양복만 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 센터장의‘다름의 동행을 위한 모두의 통합교육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통합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합교육 지원 방안과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관리자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 보호와 교육적 지원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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