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1일까지 박물관 2층 로비서 전시
천안박물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 출신의 6·25 전쟁 영웅인 오규봉 하사를 재조명하는 ‘천안의 인물: 백마고지 전투와 오규봉 하사’ 작은전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52년 10월 백마고지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오규봉 하사의 생애를 소개한다.
천안 성환읍 와룡리 출신인 오 하사는 전쟁 당시 육군 제9사단 제30연대 소속으로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했으며, 강승우 중위·안영권 하사와 함께 ‘육탄삼용사’로 불리며 전사 후 하사로 추서됐다.
전시에는 오 하사의 전사통지서와 광복 30주년 을지무공훈장 기념패, 육탄삼용사의 활약상이 담긴 과거 바른생활 교과서 등 관련 유물과 자료가 공개된다.
기존 온라인으로만 소개하던 유물들을 관람객이 직접 대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천안박물관 2층 로비에서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천안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기억하고, 호국보훈의 뜻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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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박물관에 전시된‘백마고지 전투 영웅’ 오규봉 하사 관련 유물과 자료. |
천안박물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 출신의 6·25 전쟁 영웅인 오규봉 하사를 재조명하는 ‘천안의 인물: 백마고지 전투와 오규봉 하사’ 작은전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52년 10월 백마고지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오규봉 하사의 생애를 소개한다.
천안 성환읍 와룡리 출신인 오 하사는 전쟁 당시 육군 제9사단 제30연대 소속으로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했으며, 강승우 중위·안영권 하사와 함께 ‘육탄삼용사’로 불리며 전사 후 하사로 추서됐다.
전시에는 오 하사의 전사통지서와 광복 30주년 을지무공훈장 기념패, 육탄삼용사의 활약상이 담긴 과거 바른생활 교과서 등 관련 유물과 자료가 공개된다.
기존 온라인으로만 소개하던 유물들을 관람객이 직접 대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천안박물관 2층 로비에서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천안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기억하고, 호국보훈의 뜻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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