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 오는 24일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2 1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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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버스킹·노래자랑·플리마켓 등 선보여
▲ 울주군, ‘2026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 오는 24일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4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중앙광장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2026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플레이리스트, 영남알프스’를 주제로, 가을의 정취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휴식을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버스킹 공연과 노래자랑대회, 초대가수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을 선보인다.

먼저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링크맨, 오혜림, 정대만, 허소희 등 4개 팀의 버스킹 공연이 마련돼 가을 영남알프스에 음악의 낭만을 더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JCN ‘우리동네가수왕’ 노래자랑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과 초대가수 안소미, 신나라, 전명근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 프로그램 ‘울주플레이그라운드’를 운영한다.

영남알프스 슬라임 파우치 만들기, 암각화 자개 키링 만들기, 반구천의 암각화 비누 만들기, 크리스탈스톤 방향제 만들기 등 4종의 체험을 통해 영남알프스와 울주의 특색을 담은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같은 시간 열리는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판매자들이 단감, 사과, 꿀, 머랭쿠키 등 먹거리와 수공예품, 생활소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복합웰컴센터 국제클라이밍장에서 개최되는 ‘2026 울주 클라이밍데이’와 연계해 열린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산악스포츠와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영남알프스에서 힐링음악회를 즐기면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를 찾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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