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치유캠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6 1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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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학생·학부모 대상 갯벌체험·부모교육으로 가족 소통
▲ 지난 13일까지 진행된 ‘미디어과의존 가족치유캠프’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미디어 과의존 가족치유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디어 이용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미디어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과 보호자 26명이 참여했으며, 지난달 가족과 함께하는 서천 갯벌 체험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3일에는 사후 모임과 자녀의 성장과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서선미 센터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관심과 올바른 지도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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