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팥 기계화 수확 연시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6 10:25: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품종 팥 기계수확 기술 선보여.. 노동력 절감 및 지역 가공사업 연계 기대
▲ 팥 기계화 수확 시연회

공주시는 지난 15일 태봉동 일원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팥 기계 수확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력 부족에 대응해 팥 재배의 노동력을 줄이고, 기계화에 적합한 국내 육성 신품종과 수확기술을 농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기존 품종은 쉽게 쓰러지고 덩굴성으로 자라는 특성 때문에 콤바인을 이용한 기계 수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번 연시회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계화 적성 우수품종을 소개하고 기계수확 시연을 통하여 실제 농업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공주시는 올해 ‘산업체 연계 지역특화 가공용 팥 원료곡 생산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해 파종기, 농업용 드론 등을 지원하여 팥 재배의 생력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쓰러짐에 강하고 직립형으로 자라 기계수확에 적합한 신품종 팥 ‘홍미인’을 중심으로 10ha 규모의 팥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수확한 팥은 관내 유명 떡 가공업체에 판매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원료곡 생산과 지역 가공 산업을 연계해 공주산 팥의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찬섭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팥 재배 기계화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기계화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지역 가공산업과 연계해 공주산 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처 :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 (☏041-840-3542) / 담당자 박지희

공주시, 공주경찰서 합동 체납차량 단속 실시
- 체납 차량 8대, 체납액 451만원 단속 -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5일 공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이번 단속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체납 차량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단속에는 공주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5명과 공주경찰서 경찰관 4명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 여부를 확인하고 번호판 영치 등 현장 단속을 진행했다.

단속 결과 체납 차량 8대를 적발했으며, 관련 체납액은 451만 원이다.

시는 이번 합동단속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체납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 및 공정한 납세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거나 고액의 체납액이 있는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을 추진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합동단속은 체납 차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