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청년 소상공인과 시민이 만나는 상생 장터 열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7 1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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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11월 1일, 11월 7~8일 소양아트서클서 개최
▲ 강원 소상공인 상생장터_춘천청년 로컬푸드마켓 리플렛

춘천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이 직접 만든 상품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만나는 상생의 장이 열린다.

춘천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두 차례 주말에 걸쳐 소양아트서클에서 ‘2026년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상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 농업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꾸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행사는 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청년소상공인협회가 주관한다.

청년 소상공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판매 공간에서는 다양한 지역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농부의 장터’도 함께 운영해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기회를 넓힌다.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다양한 상품을 구경할 수 있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참여 행사 등이 장터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홍보도 병행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는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으로 춘천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춘천시청 광장에서 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 장터를 계기로 청년 소상공인들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판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터가 청년 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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