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실시간 방송 판매 비법 전수!' …온라인 판로성장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6 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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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판매 플랫폼 입점부터 전문가 합동 방송, 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 지원
▲ 모집 홍보포스터

영등포구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가의 온라인 생방송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판로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실시간 온라인 생방송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상생기업, 예비창업가 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방송 판매 플랫폼 입점 교육부터 실전 방송 송출,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일괄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방송 실무 교육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생방송 송출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총 3단계로 나뉘어 진행한다.

11월 2일(월)부터 3일까지는 전문 강사진에게 함께 실시간 방송 판매 플랫폼인 ‘그립(Grip)’ 계정 생성과 입점 방법을 배운다. 발성 훈련(보이스트레이닝)과 대본 작성법 등 판매에 필요한 기술도 함께 익힌다. 이어서 구 전용 방송 공간인 ‘스튜디오 영원’의 보유 장비를 활용해 마이크·카메라·조명 조작법, 상품 연출 기술, 송출 프로그램 사용법 등 기획부터 운영까지 온라인 생방송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배운다.

이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은 실전이다. 현직 전문가(쇼호스트)와 함께 팀당 30분간 제품을 직접 판매하며 실전 감각을 쌓는다. 방송 이후에는 생방송 영상을 전문 편집한 짧은 영상 홍보 콘텐츠를 제공받아 향후 자사 홍보 수단으로 지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참여 대상은 온라인 생방송을 통한 제품 판매와 홍보를 희망하는 영등포구 소상공인, 상생기업, 예비창업가이다. 10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홍보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가들이 직접 실시간 방송과 디지털 장비를 다루며 자립 역량을 키우는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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