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삼척시가족센터, 1인 가구 안전 더 촘촘하게...'안심패키지' 지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0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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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피해자 우선…모집 완료 시까지 신청
▲ 삼척시청

삼척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시가족센터와 함께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실질적인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성별에 관계없이 총 20가구를 지원한다.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피해자를 우선 선정 하고 2026년 3월 1일 기준 삼척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전·월세로 살고 있는 주민등록상 단독세대, 공시가격 6,000만 원 이하 자가 소유 거주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안심패키지는 ▲스마트 도어벨 ▲창문 잠금장치 및 경보기 ▲호신용 스프레이 ▲송장 지우개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 4종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삼척시가족센터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고, 삼척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사업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0가구 모집 시까지다.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일정 협의 후 9월부터 10월 사이 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1인 가구의 일상 속 안전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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