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 현대 2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 통한 금융ㆍ주거 인프라 확대로 인천 지역사회와의 상생기반 강화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하나자산신탁(대표이사 민관식)은 지난 19일 부평 현대 2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사(HQ) 이전을 앞둔 가운데, 관계사 하나자산신탁이 이번 인천 지역 정비사업 확대를 통해 인천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주택 공급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난 4월 부평 현대 1단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은 하나자산신탁은 부평 현대 2단지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되는 즉시 두 단지를 통합해 약 5,600세대 규모의 메가타운 주거생활권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부평 현대 1단지와 2단지 아파트를 인천 지역 핵심 재건축 사업지로 확보하고, 인접한 두 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연계형 통합 재건축’을 통해 인천의 메가타운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꼽히는 부평 현대 1ㆍ2단지 아파트는 1990년대 후반 15층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돼 주목받았다.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부평점이 들어서면서 주거와 상업 기능이 결합된 지역의 대표적인 인기 주거지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부평 원도심의 입지불변 랜드마크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접 단지를 하나로…‘연계형 통합 재건축’으로 규모의 경제 기대
연계형 통합 재건축은 2개 이상의 인접한 정비사업 대상지를 동일한 사업시행자가 맡아 1개 단지 개념의 설계와 착공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1개의 통합된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방식이다.
조합방식의 경우 각 사업이 별도 조합을 중심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인접 사업지 간 설계와 사업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반면 신탁방식은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신탁사가 직접 참여하므로, 동일한 신탁사가 인접 지역 내 복수의 정비사업 시행자가 되어 연계형 통합 재건축을 보다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다.
하나자산신탁은 부평 현대 1ㆍ2단지를 연결해 단순히 세대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단지 내 기반시설과 커뮤니티 시설, 조경 및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계획해 메가타운 랜드마크 주거생활권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 초기부터 자금조달과 사업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사업성을 높이고 토지등소유자의 분담금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주택공급 확대 정책 부응해, 인천 시민들의 주거안정 위한 1,900여 세대 추가 공급
부평 현대 1ㆍ2단지 재건축은 지역 내 주택 공급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정부가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기존 대비 약 1,900세대 신규 주택의 추가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부평은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노후 주택 정비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천 지역 아파트 보급률(가구수 대비)은 약 61.2% 수준으로 6개 광역시 가운데서도 낮은 편에 속하고, 20~30년 된 아파트가 본격적인 노후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번 정비사업이 인천 지역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리빌딩…금융ㆍ주거 경쟁력 확대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 강화
하나자산신탁은 부평 현대 1ㆍ2단지 재건축을 단순한 노후 주택 교체를 넘어 인천 원도심의 주거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되살리는 도시재편 사업으로 접근하고 있다. 신규 주택 공급과 함께 지역 일자리ㆍ상권 활성화, 기반시설 개선,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통해 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본사(HQ) 이전과 하나자산신탁의 인천 정비사업 확대가 맞물리면서 금융 인프라 및 주거개발을 통한 시너지가 발휘되어 인천 도시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자산신탁 관계자는 “부평 현대 1ㆍ2단지 재건축은 단순히 노후 아파트 정비사업이 아니라 인천 원도심의 주거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새로운 대규모 주거생활권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부평 현대 1ㆍ2단지를 시작으로 인천 지역 정비사업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하나금융그룹과 인천 지역의 상생ㆍ협력 기반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 통한 금융ㆍ주거 인프라 확대로 인천 지역사회와의 상생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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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자산신탁, 그룹 본사(HQ) 청라 이전 발맞춰 인천 지역 시민 주거안정 위한 주택공급 확대 나선다(사진=하나자산신탁) |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사(HQ) 이전을 앞둔 가운데, 관계사 하나자산신탁이 이번 인천 지역 정비사업 확대를 통해 인천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주택 공급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난 4월 부평 현대 1단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은 하나자산신탁은 부평 현대 2단지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되는 즉시 두 단지를 통합해 약 5,600세대 규모의 메가타운 주거생활권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부평 현대 1단지와 2단지 아파트를 인천 지역 핵심 재건축 사업지로 확보하고, 인접한 두 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연계형 통합 재건축’을 통해 인천의 메가타운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꼽히는 부평 현대 1ㆍ2단지 아파트는 1990년대 후반 15층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돼 주목받았다.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부평점이 들어서면서 주거와 상업 기능이 결합된 지역의 대표적인 인기 주거지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부평 원도심의 입지불변 랜드마크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접 단지를 하나로…‘연계형 통합 재건축’으로 규모의 경제 기대
연계형 통합 재건축은 2개 이상의 인접한 정비사업 대상지를 동일한 사업시행자가 맡아 1개 단지 개념의 설계와 착공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1개의 통합된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방식이다.
조합방식의 경우 각 사업이 별도 조합을 중심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인접 사업지 간 설계와 사업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반면 신탁방식은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신탁사가 직접 참여하므로, 동일한 신탁사가 인접 지역 내 복수의 정비사업 시행자가 되어 연계형 통합 재건축을 보다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다.
하나자산신탁은 부평 현대 1ㆍ2단지를 연결해 단순히 세대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단지 내 기반시설과 커뮤니티 시설, 조경 및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계획해 메가타운 랜드마크 주거생활권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 초기부터 자금조달과 사업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사업성을 높이고 토지등소유자의 분담금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주택공급 확대 정책 부응해, 인천 시민들의 주거안정 위한 1,900여 세대 추가 공급
부평 현대 1ㆍ2단지 재건축은 지역 내 주택 공급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정부가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기존 대비 약 1,900세대 신규 주택의 추가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부평은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노후 주택 정비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천 지역 아파트 보급률(가구수 대비)은 약 61.2% 수준으로 6개 광역시 가운데서도 낮은 편에 속하고, 20~30년 된 아파트가 본격적인 노후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번 정비사업이 인천 지역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리빌딩…금융ㆍ주거 경쟁력 확대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 강화
하나자산신탁은 부평 현대 1ㆍ2단지 재건축을 단순한 노후 주택 교체를 넘어 인천 원도심의 주거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되살리는 도시재편 사업으로 접근하고 있다. 신규 주택 공급과 함께 지역 일자리ㆍ상권 활성화, 기반시설 개선,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통해 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본사(HQ) 이전과 하나자산신탁의 인천 정비사업 확대가 맞물리면서 금융 인프라 및 주거개발을 통한 시너지가 발휘되어 인천 도시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자산신탁 관계자는 “부평 현대 1ㆍ2단지 재건축은 단순히 노후 아파트 정비사업이 아니라 인천 원도심의 주거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새로운 대규모 주거생활권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부평 현대 1ㆍ2단지를 시작으로 인천 지역 정비사업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하나금융그룹과 인천 지역의 상생ㆍ협력 기반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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