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이즈 플래닛' 출신 TOZ(티오지) |
그룹 TOZ(티오지)가 데뷔 전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다.
TOZ(안토니, 하루토, 유토, 타쿠토)는 오는 27일 데뷔 앨범 'FLARE(플레어)'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한 가운데 세계 각 곳의 팬들이 관심과 기대를 보내고 있다.
앞서 'FALRE'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자 팬들은 '콘셉트 천재', '의상 맛집' 등의 수식어를 붙여주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또한 TOZ는 18일 0시 'FLARE'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Magic Hour(매직 아워)' 뿐만 아니라 타쿠토가 이전 선보였던 'Peach Peach(피치 피치)'가 데뷔 앨범에 담겨 팬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TOZ를 향한 팬들의 성원은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데뷔 쇼케이스로 이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8일 데뷔 쇼케이스 티켓을 오픈한 TOZ는 많은 팬들의 관심과 참여로 대규모 공연장을 가득 채우게 됐다.
또 프랑스의 케이팝 전문 매체 킥 카페(Kick-café)에서는 TOZ의 깊이 있는 인터뷰를 통해 '보이즈 플래닛' 출연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집중 조명했다. 이렇듯 TOZ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주목받는 신인으로서 밝은 미래를 예고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TOZ의 데뷔 앨범 'FLARE'는 오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 ARTICLES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달성군, 2025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26

경제일반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프레스뉴스 / 25.12.26

정치일반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프레스뉴스 / 25.12.26

사회
“추운 겨울, 괜찮으신가요”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거취약가구 직접 살펴
프레스뉴스 / 25.12.26

경기남부
2026년 경기도 예산 40조 577억 원 확정. 민생회복·미래성장 중점
강보선 / 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