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하나드림스쿨’로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 선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0 10:15: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전시교육청, 축구클리닉과 대전월드겁경기장 투어로 만족도 99% 기록
▲ 하나드림스쿨 활동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0일 대전관저중학교를 끝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해 온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 ‘하나드림스쿨’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하나드림스쿨’은 대전시교육청과 대전하나시티즌의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지속해 온 대표적인 교육복지 협력 사업이다. 관내 교육취약학생들이 학급 친구들과 함께 프로 축구선수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며 꿈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관내 13개 학교에서 총 48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역 축구선수 및 유소년 코치단으로부터 직접 축구 기본기 훈련을 배우고 미니 축구경기를 즐기는 축구클리닉 형식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그라운드, 선수 라커룸, 인터뷰실 등 월드컵경기장의 주요 내부 시설을 견학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축구선수와 코치 선생님께 축구를 배우고 월드컵경기장 구석구석을 둘러본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솔 교사 역시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생생한 현장 체험을 통해 한층 더 밝아지고 새로운 꿈을 키우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올해 프로그램 만족도와 재참여 희망 비율은 99%에 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