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최우수아파트 현판식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0 10:15: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울산광역시북구청

울산 북구는 10월 20일 오토밸리로효성해링턴플레이스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최우수 아파트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FID 종량기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의 세대당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미설치 공동주택보다 낮게 나타나는 등 RFID 종량기기 설치에 따른 감량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토밸리로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세대별 RFID 종량기 운영과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전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28.86% 줄여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

한편 북구는 지난 10월 15일 관내 70세대 이상 공동주택 115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우수아파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년 동기간 대비 세대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률을 기준으로 상·하반기 RFID 종량기기 설치·미설치 부문을 평가해 총 12개소를 최우수·우수·장려 아파트로 선정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천을 독려했다.

북구의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간 9,588.34톤에서 9,127.20톤으로 461.14톤(4.81%) 감소했다.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은 전체 발생량의 54.7%를 차지하는 만큼, 공동주택의 감량 실천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울산 북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RFID 종량기기 설치 지원과 감량 우수아파트 인센티브 제공 등 주민 참여형 감량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