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026년 정부 합동 평가 대비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직원 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8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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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청

홍천군은 오는 7월 9일 오후 2시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부 합동 평가 대비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국어기본법'에 따라 공직자의 국어 능력을 높이고,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 어문 규범에 맞는 한글 중심의 공문서 작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문서와 보도자료의 정확성과 이해도를 높여 정부 합동 평가 공공언어 관련 지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국립국어원 ‘국어 문화학교 공직자 특화 과정’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강원대학교 한국어 문화원 소속 박광길 연구원을 전문 강사로 초빙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려운 외국어 대신 쉬운 우리말 쓰기, 어문 규범 및 어법에 맞는 공문서 작성법,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보도자료 작성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에서 자주 틀리는 표현과 차별적 표현, 어려운 행정 용어의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들의 실질적인 문서 작성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공공언어는 군민의 생활 및 권리와 직결되는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문서 및 보도자료의 가독성과 정확성을 높여 군민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2026년 정부 합동 평가 관련 공공언어 지표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외국어 및 약어 남용을 줄여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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