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27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접수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1 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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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진군, 2027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후)

옹진군은 인구 감소 대응 및 도서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27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9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며,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서류를 받는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리적 특수성과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해도서(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옹진군은 2012년부터 2026년까지 약 1,174가구를 대상으로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지원대상은 옹진군 근해도서(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주민의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다.

기존 면적 내에서 개축하거나 개·보수할 경우, 총 공사비의 80%(최대 3천만원)를 옹진군에서 보조하며 자부담은 20%이다.

옹진군 관계자는“도서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서 접수 및 대상자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도서개발과 경관개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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