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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참여자 모집 |
광주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점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으로, 시는 심사를 거쳐 20개 안팎의 점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개선(내부 실내 장식, 조명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설·시스템 개선(CCTV, POS기, 테이블오더, 무장애 무인주문기 등) 등이다. 점포당 2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컴퓨터나 냉·난방기, 단순 가구 등 자산성 물품 구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지역 내 업체를 통해 시공을 완료한 뒤, 정산서류와 시공 결과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사업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소상공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기간은 8월 27일까지다. 광주시청 지역경제과 방문, 등기우편(접수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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