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염 온열질환 극복 !!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7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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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온열질환 예방음료“오미갈수”만들기 교육
▲ 오미갈수만들기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6일 문경시 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온열질환예방요원 20명을 대상으로 '오미갈수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문경오미자와 콩을 활용하여 예로부터 선조들이 즐겨 마셨던 오미갈수 효능과 만드는 법 교육과 직접 오미갈수를 제조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미갈수는 조선시대 생활백과인 『산림경제』 등에 기록된 우리나라의 전통 음청류로서 또한 주재료인 오미자는 『동의보감』에서도 갈증 해소와 폐·신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재로 소개되어 예로부터 귀하게 이용되어 여름철 보양 식재료로 기록되어 있다.

이승순 생활개선회장은 “해마다 문경은 가가호호 오미자청을 담으며 주로 차로 마셔왔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에는 오미갈수를 만들어 먹으며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게 회원들과 주위 분들께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철은 무더위로 인해 무엇보다 고강도 체력소모를 요하는 시기인데 문경오미자와 문경 콩으로 오미갈수를 만들어 먹으면서 길고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예방요원 활동 중에 오미갈수 만드는 방법도 많이 전파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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