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고래바다여행선, ‘어린이 중심 선상 EDM 파티’ 첫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7 1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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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부터 어린이 동반 가족 200명 선착순 온라인 모집 개시
▲ 고래바다여행선, ‘어린이 중심 선상 EDM 파티’ 첫 개최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22일 오후 6시 40분부터 8시 10분까지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어린이 가족과 함께하는 선상 EDM 파티’ 특별 이벤트 운항​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청년을 중심으로 했던 EDM 공연 연계 유람선 운항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장생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는 어린이 전문 DJ ‘나나걸스’를 초청해 최신 인기 음악과 신나는 EDM 공연을 선보인다.

고래바다여행선 선상은 화려한 조명과 야광 연출로 꾸며져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음악에 맞춰 춤추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탑승객들에게는 행사 시작과 함께 어린이 간식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도 운영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포토타임을 마련해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귀항 시간에 맞춰 펼쳐지는 선상 불꽃쇼로, 밤바다 위를 수놓는 화려한 불꽃과 장생포의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래바다여행선을 단순한 관광상품이 아닌 공연과 체험, 문화를 결합한 복합 관광 콘텐츠로 확대하는 한편 계절과 연령층에 맞춘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울산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이번 선상 EDM 파티는 여름방학이 끝나가며 아쉬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축제의 장을, 부모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린이 가족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 관광지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 운항은 2017~2021년생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고래바다여행선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도시관리공단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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