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현판 제막식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7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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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현판 제막식

인천 남동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6월 16일자로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획득하고, 이를 기념하는 인증갱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현판 제막식에는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아동 및 아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증갱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남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지역사회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인증갱신을 통해 남동구는 2030년 6월 15일까지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남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참여기구 활성화, 아동권리교육 및 홍보, 아동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증을 갱신했다.

특히 이번 인증갱신은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의 권리를 행정 전반에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남동구는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2026~2029) 기본계획에 따라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인증갱신은 아동과 주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모든 아동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남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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