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483억원 증액 5천903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1 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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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북구청

울산 북구는 5천903억524만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233회 북구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 5천419억6천390만원에서 483억4천134만원이 증액된 규모다.

세출예산안의 주요 편성내역을 살펴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 232억원, 호계동 수동중앙길 일원 도로개설 18억원, 중산스포츠타운 조성사업 12억원, 기본형 공익직불금 12억원, 시례잠수교 보강정비공사 11억원, 천곡본동 일원 도로개설 공사 10억원, 연암동 무룡고교 일원 도로개설 10억원, 천곡천 데크 교체공사 7억7천만원 등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이날 북구의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경기회복,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며 "확정된 예산은 신속하게 집행해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33회 북구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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