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선바위도서관, 제10회 울산건축문화제 북큐레이션 지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5 1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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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도서 150권 선보여
▲ 울주선바위도서관, 제10회 울산건축문화제 북큐레이션 지원

울주선바위도서관이 대한건축사협회 울산광역시건축사회와 협력해 ‘제10회 울산건축문화제’ 어린이 그림 전시회와 연계한 북큐레이션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전시 주제에 맞는 책을 전시 공간에 비치해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책을 읽으며 쉬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와 독서를 연계해 어린이들이 건축과 공간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책을 통해 새로운 생각과 상상력을 펼치도록 지원한다.

선바위도서관은 ‘처음 만나는 건축’이라는 전시 주제에 맞춰 건축을 중심으로 도시와 공간, 예술과 문화,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50권을 선정했다.

건축의 기초부터 세계 건축과 문화유산, 친환경·미래 건축까지 폭넓은 주제를 담아 유아 도서 50권, 어린이 도서 68권, 성인 도서 32권을 선보인다.

선정된 도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

선바위도서관은 전시 기간 도서를 제공하고, 행사 종료 후 회수·점검할 예정이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 “전시와 책을 함께 경험하며 어린이들이 건축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새로운 관심과 생각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도서관의 장서를 활용한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울산건축문화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건축 작품 전시와 강연,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주선바위도서관과 대한건축사협회 울산광역시건축사회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도서 전시와 홍보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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