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최고품질 벼 신품종 발굴 위한 현장평가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7 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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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신품종 발굴을 위한 농업인 현장 의견 청취
▲ 공주시, 최고품질 벼 신품종 발굴 위한 현장평가회 개최

공주시는 지역 농업환경에 잘 자라고 밥맛이 뛰어난 벼 신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농업인들과 함께 현장 평가에 나선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벼 신품종 재배 농가, 농업인 단체, 전문가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벼 신품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일방적인 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농업인들이 직접 논을 찾아 신품종의 생육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 재배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는 현장 소통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풍면 북부상담소 앞 벼 신품종 전시포를 시작으로 황금예찬, 수광1, 다품, 삼광2, 지키미 시범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품종별 장점과 재배 관리 과정을 직접 살폈다.

공주시는 현장에서 수렴한 농업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품종별 장단점과 지역 적응성을 분석하고, 향후 신품종 선발 및 재배 확대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우리 지역 재배환경에 맞는 품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적합한 우수 품종을 발굴하고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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