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제1회 반려동물 아카데미’ 개최…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친화도시 발돋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1 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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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 위해 이론 및 수제간식 만들기 실습 운영
▲ 부산 북구, ‘제1회 반려동물 아카데미’ 개최…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친화도시 발돋움

부산 북구는 지난 8월 28일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회 반려동물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올바른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됐으며, 반려동물 영양관리에 관한 이론 강의와 수제간식 만들기 실습을 병행했다.

이론 강의에서는 동물 사료 급여 기준과 비만·알레르기 예방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었고, 이어진 실습에서는 고구마와 두부크림, 닭가슴살 등을 배합해 나만의 개성을 살린 시리얼과 컵케이크를 제작했다.

참여자들은 이해하기 쉬운 강의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구성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가구가 늘어난 만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을 함께 배우는 자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시 ‘2026 위드펫스타’ 행사와 연계해 ‘제2회 반려동물 아카데미’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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