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사업 신청 접수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2 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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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북구청

울산 북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7년 1월 1일 기준 사용검사 또는 승인일로부터 7년이 경과한 북구 지역 내 공동주택으로 사원임대사택 및 영리목적 임대주택을 제외한 총 355개 단지가 해당된다.

지원금은 공동주택 세대수에 따라 총사업비 중 보조금 지급비율과 지원 상한액을 차등 적용한다.

신청서 접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적정성, 지원 대상 및 지원금액 등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단지와 지원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북구청 건축주택과로 신청서와 관련 첨부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북구청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공용시설은 입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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