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관광 이벤트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2 1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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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관광 이벤트 운영

울산 울주군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관광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AR(증강현실) 게임 ‘울주대모험’ 이벤트와 스탬프투어 ‘반구천의 암각화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울주군 대표 관광지 8곳을 배경으로 운영되는 AR게임 ‘울주대모험’에서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특별 한시이벤트 ‘여름 바람 울주 챌린지’를 실시한다.

지정 관광지 2곳에서 AR게임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당첨자 50명에게 반구천의 암각화 해뜨미 키링 인형 등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

스탬프투어 ‘반구천의 암각화 코스’도 함께 진행한다.

반구천의 암각화 관련 명소 9곳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참가자 중 추첨을 거쳐 당첨자 100명에게 울주 특산품(2만원 상당)과 반구천의 암각화 마그넷 2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랜드가이드 특별 프로그램, SNS 퀴즈 이벤트, 여행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주관광 공식 SNS(울쭈트립) 또는 울주대모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이 울주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더욱 흥미롭게 체험하길 바란다”며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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