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국가유산청·관계 전문가 현장조사…역사·경관 가치와 지정 구간 종합 검토
[20260811092932-31077]양구군은 지난 7일 국가유산청 주관으로 관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양구 ‘금강산 가는 길’의 국가유산 명승 지정을 위한 현장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조사에는 ▲최용호 국가유산청 명승전통조경과장 ▲이정구 국가유산위원회 지질명승조경 분과위원장 ▲김찬수 양구향토사연구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금강산 가는 길’은 양구군 동면 월운리에서 방산면 고방산리까지 이어지는 영서 내륙 계통의 옛길이다.
현재 남아 있는 ‘금강산으로 가는 옛길’과 ‘내금강으로 가는 31번 국도’ 두 노선은 금강산을 오가던 사람들의 이동과 교류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장조사에서는 국가유산청과 양구군,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여해 명승 지정 추진 방향과 지정 구간을 비롯해 군사시설보호구역 출입·관리 방안, 토지 이용과 주민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 등 지정 추진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향후에는 용역 보고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조사 결과와 명승 지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현장조사와 학술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지정 구간을 검토하고, 자연유산위원회 심의와 지정 예고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금강산 가는 길은 단순한 이동로를 넘어 역사와 자연을 잇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자원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사에는 ▲최용호 국가유산청 명승전통조경과장 ▲이정구 국가유산위원회 지질명승조경 분과위원장 ▲김찬수 양구향토사연구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금강산 가는 길’은 양구군 동면 월운리에서 방산면 고방산리까지 이어지는 영서 내륙 계통의 옛길이다.
현재 남아 있는 ‘금강산으로 가는 옛길’과 ‘내금강으로 가는 31번 국도’ 두 노선은 금강산을 오가던 사람들의 이동과 교류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장조사에서는 국가유산청과 양구군,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여해 명승 지정 추진 방향과 지정 구간을 비롯해 군사시설보호구역 출입·관리 방안, 토지 이용과 주민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 등 지정 추진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향후에는 용역 보고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조사 결과와 명승 지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현장조사와 학술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지정 구간을 검토하고, 자연유산위원회 심의와 지정 예고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금강산 가는 길은 단순한 이동로를 넘어 역사와 자연을 잇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자원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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