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밤을 밝히다, 논산대교 야간경관 랜드마크 탄생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2 1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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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활력 증진 및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효과까지
▲ 논산대교 일원 경관조명 연출 장면

빛으로 단장한 논산대교가 논산의 새로운 야간경관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논산시가 논산대교 일원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도시의 첫 관문을 밝히는 새로운 야간경관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논산대교 일원에 특화된 경관조명을 조성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야간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량 상부에는 미디어 조명과 스트로브 조명을 적용해 다채로운 빛의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교각에는 은은한 조명을 더해 구조물의 입체감을 살렸다. 또한 하부 공간에는 인라인스케이트장 고보조명, 천변 가로수 조명 등을 설치하여 논산천 일대와 어우러지는 야간경관을 완성했다.

도시 진입부에 위치하며 논산천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논산대교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으로, 논산만의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논산대교 상부 미디어 조명은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콘텐츠를 포함해 다양한 테마로 운영되어 도시 진입부 경관 개선은 물론 원도심 야간 활력 증진과 엑스포 홍보 효과까지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대교 야간경관조성사업은 논산의 첫인상을 새롭게 바꾸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해 품격 있고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특화된 미디어 콘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연출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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