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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환 청년발전특위 위원장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삭감 편성되어 논란이었던 2021년 청년 예산이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심의를 통해 증액됐다.
최영환 청년발전특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목)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의회 모든 의원님들이 청년 예산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대승적인 합의를 통해 67억 증액된 370억 원이 되었다”며 “코로나19로 취업의 문턱은 높아지고 실업은 가까운 청년들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다”라고 주장했다.
9일 예결특위 심의를 통해 증액된 21년 광주시 청년 주요 예산으로는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40억⟶100억(60억 증액) ▲‘광주 청년 드림수당 및 활동지원 사업’ 29억⟶32억(3억 증액) ▲‘구직 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 3억⟶6억(3억 증액) ▲‘청년 드림은행 운영 사업’ 3억⟶4억(1억 증액)이 되었다.
최 위원장은 “광주 청년 예산은 사람들이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고 찾아오는 광주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시대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함께 이겨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최 의원은 “내년 청년 예산이 2020년에 비해 적을 수는 있지만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2021년에는 더 많은 청년 정책 개발과 예산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예산안이 11일 열리는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2021년 예산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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