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세종 교육기자단' 독서교육·글로벌 진로탐험대 … 교육감에게 직접 물었어요!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2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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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자단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소통 대담 개최
▲ ‘교육기자단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소통 대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1일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2학기 개학을 맞아 세종교육 정책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기자단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소통 대담을 개최했다.

이번 대담에는 초중고 학생기자 11명과 학부모·시민기자 5명 등 총 16명의 대표 기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 현장에 대한 궁금증과 의견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열린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담에서는 ▲독서·인문학 교육 강화와 인공지능(AI)의 올바른 활용 ▲청소년 마음건강 및 특수학급 방과후 지원 ▲중학교 3학년 글로벌 진로탐험대 추진과 체육 영재 육성 ▲교육활동 보호와 사제 존중 문화 조성 등 세종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교육감은 교육기자단의 질문에 정책 추진 배경과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교육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진솔하게 답변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담 중간에는 ‘교육감이 궁금해요’라는 깜짝 자유 질문 시간도 마련됐다.

초등학교 시절의 일화, 자녀 양육 경험, 인생의 지침이 된 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교육 정책을 넘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미애 교육감은 “교육기자단 여러분이 전해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는 세종 교육이 나아갈 가장 소중한 나침반.”이라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충실하게 담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세종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진행된 소통 대담 현장 이야기는 오는 10월 발간 예정인 세종시교육청 소식지 가을호에 특집으로 수록해 교육공동체와 널리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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