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01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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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담당자 60여 명 대상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 영주시 재난 재해구호 업무 담당자 대상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영주시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북영주새마을금고 본점 2층 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를 초빙해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재난·재해구호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이재민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재해구호 제도와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를 비롯해 재난구호 조직의 역할,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운영 방안, 재난 및 위기관리 리더십 강화 등 실제 현장 대응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 지원 절차와 관계기관 간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체계와 업무 흐름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재난 발생 시 읍면동 현장에서 담당해야 할 역할과 구호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난 발생 초기부터 본청과 읍면동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재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구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재난 발생 시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대응하는 읍면동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해구호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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