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2 10:00: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9월 1일 구청 대강당서 개최… 유공자 표창·주민 참여 인형극 등 진행
▲ 달서구,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서로 존중하는 평등 도시 조성 사진

대구 달서구가 지난 1일 오후 2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서로를 향한 존중, 함께 여는 평등 달서’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팬플룻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 양성평등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달서구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인형극 ‘하늘을 난 독립운동가, 권기옥’을 무대에 올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이 기획부터 출연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

작품은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자 독립운동가인 권기옥의 삶을 조명했으며, 차별을 이겨내고 나라에 헌신한 인물의 서사를 입체감 있게 그려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달서구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를 이어간다.

주요 행사로는 소통을 통한 양성평등 시책 발굴을 위한 ‘맘 톡(talk) 콘서트’,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한 ‘아빠 육아스쿨’, 여성 리더와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숲속 아뜰리에’, 가족 매듭공예 체험 ‘마음을 엮어 너에게 전하는 소리’ 등이 운영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성별만의 권리가 아닌,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보편적 가치”라며 “달서구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고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