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고 정착한다’ 서천군,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개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2 1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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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농촌유학 가족 위한 체류형 주거공간 마련… 안정적 지역 정착 지원
▲ ‘살아보고 정착한다’ 서천군,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개소

서천군은 지난 1일 문산면 지원리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지역농협과 유관기관 관계자, 교육 관계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임대주택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농촌유학 가족이 일정 기간 서천에 머물며 지역 생활을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주거시설이다.

특히 실제 거주를 통해 지역의 생활환경과 교육·영농 여건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귀농·귀촌과 농촌유학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이 서천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과 농촌유학 가족들이 지역을 충분히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거 지원과 함께 교육, 영농정착 지원 등을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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