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 대상 홍보·마케팅 비용 지원
군산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과 인지도 제고를 위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역특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군산시에는 약 270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자활기업 약 90개소 중 유급 근로자 1명 이상 고용한 기업이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2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다.
지원 내용에는 △기업별 업종에 적합한 영상, 숏폼, 카드 뉴스 등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디지털 및 오프라인 광고 등 홍보·마케팅·광고 지원 △온·오프라인 입점 및 기획전 참가비용 지원 등이다.
시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재정지원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판로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개 기업을 지원해 제품 홍보물, 카드 뉴스·사회관계망(SNS) 콘텐츠 제작, 언론·현수막·블로그 홍보 등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여 기업 스토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기도 했다.
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기업의 가치와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13일 18시까지이며, 군산시청 7층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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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청 |
군산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과 인지도 제고를 위한 ‘2025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역특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군산시에는 약 270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자활기업 약 90개소 중 유급 근로자 1명 이상 고용한 기업이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2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다.
지원 내용에는 △기업별 업종에 적합한 영상, 숏폼, 카드 뉴스 등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디지털 및 오프라인 광고 등 홍보·마케팅·광고 지원 △온·오프라인 입점 및 기획전 참가비용 지원 등이다.
시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재정지원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판로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개 기업을 지원해 제품 홍보물, 카드 뉴스·사회관계망(SNS) 콘텐츠 제작, 언론·현수막·블로그 홍보 등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여 기업 스토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기도 했다.
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기업의 가치와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13일 18시까지이며, 군산시청 7층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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