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카페와 손잡고 지역 대표 디저트 상품화 추진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관내 카페 영업주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 대추곰 활성화 및 상품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보은의 전통 향토 음식인 ‘보은 대추곰(대추 영양죽)’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해 대중화하고, 관내 카페와 연계한 지역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은 대추곰 브랜드화 사업 취지 설명 △대추곰 시식 및 평가 △관내 카페 영업주 의견수렴 등 실질적인 상품화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보은 대추곰’은 예부터 보은 지역에서 겨울철 즐겨 먹던 전통 대추 영양죽으로, 대추를 푹 고아 낸 진한 원액에 차좁쌀과 수수 등을 넣어 뭉근하게 끓여낸 향토 음식이다. 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보은의 대표 먹거리로 전해져 왔다.
박희경 소장은 “보은 대추곰은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전통 음식이지만 점차 잊혀가고 있어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관내 카페와 협력해 보은 대추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객들이 보은에서 꼭 맛보고 가는 특색 있는 디저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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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잊혀가는 향토 음식 ‘보은 대추곰’ 현대적으로 되살린다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관내 카페 영업주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 대추곰 활성화 및 상품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보은의 전통 향토 음식인 ‘보은 대추곰(대추 영양죽)’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해 대중화하고, 관내 카페와 연계한 지역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은 대추곰 브랜드화 사업 취지 설명 △대추곰 시식 및 평가 △관내 카페 영업주 의견수렴 등 실질적인 상품화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보은 대추곰’은 예부터 보은 지역에서 겨울철 즐겨 먹던 전통 대추 영양죽으로, 대추를 푹 고아 낸 진한 원액에 차좁쌀과 수수 등을 넣어 뭉근하게 끓여낸 향토 음식이다. 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보은의 대표 먹거리로 전해져 왔다.
박희경 소장은 “보은 대추곰은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전통 음식이지만 점차 잊혀가고 있어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관내 카페와 협력해 보은 대추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객들이 보은에서 꼭 맛보고 가는 특색 있는 디저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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